20일 오늘 정확히는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기자회견이 어이없다고 표현한 이유는 임블리 기자회견 속 임블리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쇼핑몰에서 판매한 호박즙 이물질 논란을 시작으로 비판이 걷잡을 수 없자 임블리 남편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는 금천구 가산동의 부건에프엔씨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임블리 기자회견에 임블리 '임지현'상무가 아닌 남편 박준성이 나와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작 고객들의 불만대상인 임지현 상무는 자리에 없었던 것이죠.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는 “임지현 상무가 고객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7월 1일자로 상무보직을 내려놓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고객과 소통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임블리 브랜드의 인플루언서로서 고객과 소통하며 신뢰회복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자회견의 목적

 

이날 기자회견은 소비자들이 제기에 온 의혹과 문제를 해명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박준성 : “블리블리 화장품 51개 품목과 식음료 제품에 대해 안전성 재검증을 진행했다. 안전성 검사 결과 화장품 51개 품목 모두에서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과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시험ㆍ검사 성적서를 지난 8일 받았다”

“고객이 가장 불안해했던 블리블리 인진쑥 에센스인진쑥 밸런스 샤워 필터 제품에 대해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개봉 3개월 제품까지 총 5600건을 환불 진행했다. 두 제품 모두 재검증 결과에서 안전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불안해하는 고객을 위한 조치였다”

 


  
곰팡이 호박즙 해명 : “호박즙 제품의 안전성은 영천시보건소의 위생과와 외부 검사기관에 의뢰한 결과 이상 없다는 평가 결과를 받았다”

"제품의 돌림형 마개 부분에 곰팡이 생성 가능성과 진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곰팡이 배양시험을 의뢰했고 상온에서 개봉된 상태로 진행된 시험에서 호박즙 제품의 패키지 입구와 마개 부분에서 시험  2주간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임블리 안티 계정에 대한 해명 :  “일부 안티 계정을 통해 유포된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의 제조 일자 조작(일명 ‘미래에서 온 에센스’)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밝혀졌다. 논란을 야기한 제보자가 회사에 허위 제보였음을 실토했다

타사 제품 디자인 도용에 대해 : “앞으로 자체 검열 기준을 강화하고 우수한 디자인 인재들을 확보하여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겠다”
  

 

 

 

임블리 기자회견 네티즌 반응

 

"경영에서 물러나 임블리 인플루언서 활동.... 이게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임블리가 나와서 직접 사과해야지 이게 뭐냐"

"아직 사태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

"진짜 너무 철면피인 듯"

  


 


현직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2명이 10년 전 한 여성을 성폭행했음에도 기소유예 처분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는 5월 19일 한 제보는 받습니다. 제보자 유모씨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이모씨와 김모씨가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한 모텔에서 성폭행했지만 이들은 아무런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사건을 자세히 알아보자 

 

피해자 27살 유모씨는 2009년 3월 21일 사건 당일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콜택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가해자 이씨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지만, 유모씨는 이를 거절합니다. 이씨는 건너편에서 음료를 사 유모씨에게 건넸고, 이를 마신 유씨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유씨에 따르면 모텔에서 김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발각되자 가해자 이씨는 유씨 지갑에 있던 수표와 현금을 훔쳐 도망쳤습니다. 이후 유씨의 수표를 쓰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그 남성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 이씨였던 겁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가 먼저 유씨를 성폭행했고, 이후 친구인 국가대표 김씨도 유씨를 성폭행 했습니다. 검찰은 가해자들이 초범이고 범행이 우발적이었고 피해자가 선처를 호소하며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점 등을 들어 두 명을 재판에 넘기지 않고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피해자 유씨의 탄원서?

유씨는 합의서를 써주면 단지 처벌 수준이 낮아지는 정도로만 알았고 아예 처벌을 받지 않게 될 수 있다는 점은 몰랐다고 합니다.





울산의 싱크홀


울산시 울주군 한 지방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6대가 파손되었습니다.
2019년 5월 19일 오후 10시께 울주군 서생면 화정리 온양로 왕복 2차 도로에서 가로 3m, 세로 4m, 깊이 0.7∼0.8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하며 온양읍 남창에서 서생면 진하 방면으로 운행하던 차량 6대가 파손된 겁니다.


 

싱크홀 대체 왜 일어나나?

 

▶ 표면적인 원인: '지하수 유실'

지하물길로 유입되는 빗물의 양이 건물, 보도블럭, 아스팔트에 의해 크게 감소하면서 지하수의 지지력 역시 약화되는 것입니다. 이 현상이 가속화 되면 지하에 생긴 공동이 무너지며 '싱크홀'이 발생하게 됩니다.

 

☞ 근본 원인: '무분별한 개발'

70년대 강남개발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면서 지하철, 하수관 등 도시 인프라가 계획없이 얽히고 설켜 지하공간은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졌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예상치 못했던 지하수 고갈 현상으로 인해 싱크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사전에 싱크홀 발생을 방지하는 법

 

사전에 싱크홀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아챌 수 있을까요? 

싱크홀은 위험징후나 전조현상을 띈다고 합니다. 때문에 아래와 같은 현상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 신고가 필요합니다.

 

① 건축물의 기초벽체에 금이 생기는 현상

② 창문이나 방문틀 모서리 부분에 금이 생기는 현상

③ 건물 바닥이나 건물진입로 바닥에 금이 생기거나 바닥의 수평이 어긋나는 현상

④ 바닥이 움푹 들어간 곳이 생기는 현상

⑤ 건축물 기초구조물 부분에 이슬이 맺히거나 젖어있는 공간이 발생하는 경우

⑥ 천장이나 지붕에 누수가 되는 경우

⑦ 벽면의 못 등이 튀어나오는 경우

⑧ 창문이나 방문이 삐걱거리고 잘 안 열리고 닫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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